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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어업용 면세유값이 폭등해 조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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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당장 적자조업이 불가피해 조업을 포기하는 선박이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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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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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른 새벽부터 북적여야 할 위판장이 요즘 활기를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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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선박이 조업을 나가지 않은 채 항구에 정박해놓은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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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로 잡던 가자미 어획량이 절반으로 줄었고, 오징어도 예년의 30%밖에 잡히지 않는데다 가격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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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종윤\/어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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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맘때면 난류와 함께 멸치떼가 모이고, 멸치를 좇아 다른 어종도 모여 들어야 하는데, 한류가 자리해 어장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 이윱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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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갑자기 줄어든 어획량뿐 아니라, 폭등한 면세유 가격도 어민들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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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일부터 어업용 면세유값이 9%나 인상돼 적자조업이 불가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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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 면세폭도 지금보다 25%정도 줄어들 예정이어서 걱정부터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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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세진\/방어진수협 유통사업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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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이 면세유값마저 폭등해 한숨짓고 있습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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