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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졸자들의 취업이 어렵다보니 취업관련 강좌가 정규 교양과목으로 개설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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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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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상대학교의 사례를 진주문화방송 정성오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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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상대학교의 한 교양과목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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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 강의실에 학생드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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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등록한 학생들만 4백여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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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강의에는 당초 예상보다 백여명 이상 많은 학생들이 몰려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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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신주(경상대 컴퓨터과학과 1학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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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직업과 진로탐색"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이 과목은 취업진로센터에서 이뤄지던 기존의 취업관련 활동을 통합해 정규과목으로 개설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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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길수(경상대 취업지원센터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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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기분석과 직업현황 등 진로선택과 관련한 내용으로 강의가 구성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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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한 모의면접과 서류 작성법, 대기업 인사담당자 초청강의 등도 준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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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취업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방대학으로서는 이러한 자구책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일지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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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일부에서는 대학이 취업전문학원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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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정성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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