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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건설경기 회복으로 시멘트 재고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멘트 가격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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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지역 레미콘 업체와 건설업체의
<\/P>원자재 가격 부담이 커져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는 건설경기가 다시 가라앉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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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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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물 기초공사가 한창인 남구의 한 대형아파트 건설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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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수십톤의 시멘트를 소비하고 있는
<\/P>이 아파트 건설업체는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원자재 가격부담때문에 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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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시멘트 제조회사의 재고율이 바닥을 보이면서 최고 10%까지 담합인상 조짐마저
<\/P>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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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시멘트 가격인상은 건설업체의 원자재 가격부담으로 이어져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는 건설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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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영우 건설업체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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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레미콘 업계의 사정은 더 심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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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3-4동안 시멘트 가격은 무려 3-40%까지
<\/P>인상됐지만 레미콘 공급단가는 불과 5%인상된 데 그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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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레미콘 업계는 일방적인 시멘트가격인상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조업중단등 실력행사에 돌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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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성대 동명레미콘 대표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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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건설공사의 기초재료인 시멘트 가격 인상으로 울산지역 상당수 재건축 업자들이
<\/P>분양가를 올려 잡을 계획이어서 서민부담이
<\/P>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\/P> MBC뉴스 이상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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