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란을 잊지말자

입력 2002-04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일본의 침략전쟁을 반성하는 일본인들이 11년째 우리나라를 찾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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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들이 오늘 울산왜성과 충의사를 찾아 일본의 침략 전쟁에 대한 항의집회를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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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잠출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◀VCR▶

 <\/P>(EFF)임진왜란 7년 전쟁을 종식시킨 최후의 격전지 울산성 전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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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본인이 그린 이 그림에는 말을 잡아먹는 모습등 당시 성안에 포위된 왜군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돼 있습니다.(Dissolv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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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 후 409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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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임란을 반성하고 기억하는 일본인 31명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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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92년 이후 11번째 침략 항의집회를 울산에서 갖기 위해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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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본의 천황제와 야스쿠니 신사를 철폐하고 조선침략에 대해 반성하자는 집회입니다.

 <\/P>◀INT▶이누카이 회장

 <\/P>우리 동요를 함께 부르며 왜란의 흔적들을 꼼꼼히 살피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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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선 근대화를 가로막았던 임진 정유왜란.

 <\/P>당시의 울산 의병들의 활약상과 민중의 고충을 이해하고 싶다는 자세가 진지합니다.

 <\/P>◀INT▶김재덕(귀화 왜장의 후손)

 <\/P>임란공신 214위를 모신 충의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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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성 전투도 앞에 모인 이들은 이름없는 민중들의 저항과 애국행위에 감탄합니다.

 <\/P>◀S\/U ▶ 충의사에 분향 헌화한 회원들은 다시는 침략전쟁이 없기를 다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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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본의 조선침략을 반성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기위해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인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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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과거의 역사가 오늘을 비춰주는 거울이란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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