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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관중석을 분리하는 안전펜스를
<\/P>잘못 설치하는 바람에 관람객들이
<\/P>경기를 관전하는 데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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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직위는 이들 500석에 가까운 좌석을 일단
<\/P>배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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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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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어느 경기장이나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는
<\/P>좌석이 있긴 하지만 문수경기장의 경우는
<\/P>안전펜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해
<\/P>표를 팔 수 없는 좌석이 생기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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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)
<\/P>모서리 철재펜스로 인해 시야를 방해받는 좌석은 224석,그리고 팀벤치에 가린 210석,
<\/P>방송용 카메라받침대에 가린 48석등 모두 482석이 시야방해좌석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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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중난동을 막기 위해 펜스설치는 의무화돼 있지만 촘촘한 그물형식의 펜스를 설치하는 바람에 482석 가운데 절반가량인 222석은 아예 표를 팔 수 없고 나머지는 등급조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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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직위는 수입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다음달,
<\/P>이미 예약받은 입장권을 배분할 때
<\/P>이 곳의 좌석번호는 배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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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재화 조직위 입장권 담당
<\/P>"예약자들은 안심해도 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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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FIFA의 권고에 따라 이달중 관중석 모서리 2군데에 추가로 펜스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시야방해좌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난간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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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경기가 임박해 이 같은 시야방해좌석 문제가 튀어나오고 펜스추가설치를 서두르는 등
<\/P>울산시의 월드컵 준비자세는 당국으로부터
<\/P>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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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관람객들의 편의와 이에 상충하는 안전문제는 <\/P>여전히 이번 월드컵의 최대숙제로 남아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