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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도 황사 경보가 발령돼 학생들의 야외 수업이 금지되고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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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황사는 이달말까지 서너차례 더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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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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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오전 9시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가 오전 11시부터는 경보로 강화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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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정오를 기해 1세제곱미터 당 800 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으며 삼산과 대송동 지역은 중대 경보 수준인 천 마이크로그램까지 먼지농도가 올라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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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수근 보건환경연구원 부장
<\/P>‘300이상 주의보,500이상 경보...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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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화학공단 상공이 연무와 황사먼지로 뒤덮혀 불과 몇백미터 앞에 있는 굴뚝이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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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청 위에서 바라본 신정동 일대도 희뿌연 황사먼지로 뒤덮혀 오른쪽의 평소 모습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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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늘 울산지역의 가시거리는 2내지 3km로 평소의 7분의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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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각 학교에는 야외수업 금지령이 내려졌고 현대중공업 등 기업체들도 도장 작업 일정을 조정하는 등 부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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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호흡기 감염을 우려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곳곳에서 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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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영실 동강병원 이비인후과장
<\/P>‘황사먼지 호흡기에 악영향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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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황사는 내일 오후까지 경보 수준의 농도를 유지하다 물러나겠으며, 이번달말까지 서너차례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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