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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지역에 택지 개발이 봇물을 이루면서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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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택지 개발이 건설업계에 반드시 도움이 되지만은 않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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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 문화방송 박수인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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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 봉선 2지구의 공동 주택 건립계획이 지난달 건축계획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천 2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이 본격화 됐습니다.
<\/P>지난해 말부터 기반 조성 공사가 시작된 광산구 신창 택지개발 지구에는 오는 2004년까지 9천 3백여세대의 공동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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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비롯해 광주지역의 7개 택지 예정 지구 가운데 4개 지구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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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영진 과장\/광주시 건축주택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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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 업계에서는 이같은 택지 개발 붐이 건설 경기 부양으로 이어지기를 내심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럽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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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택 공급률이 100%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ㅇ로 보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현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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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는 택지 개발 위주의 공공투자 사업과 주택 공급정책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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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수의 사무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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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 지역의 주택 과잉 공급을 우려해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업체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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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광주지역 200여개의 주택 건설업체 가운데 10여개 업체가 수도권에 진출해 있고 이같은 추세는 갈수록 가속화 될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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