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뿐인 농작물보험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4-0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농작물이 피해를 입으면 최고 80%까지 보상받을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보상조건이 까다로운데다 농가부담이 커 울산지역 배농가 200가구 가운데 한곳만이 가입할 정도로 가입이 저조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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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미국으로 수출하는 배를 생산하는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배농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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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배꽃이 모두 시커멓게 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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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내린 서리때문에 씨방이 죽은 것으로 배꽃 10개 가운데 8개가 죽었습니다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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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성일(농민)

 <\/P>(농사 짓고 가장 큰 피해,,,, )

 <\/P>s\/u)

 <\/P>서리피해를 입은 배재배면적이 30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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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피해액의 최고 80%까지 보상받을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거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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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배꽃 10개 가운데 한두개만 살아있으면 피해액 산출에서 제외될 정도로 보상조건이 까다로운데다 가입금액이 천만원일 경우 4십만원이 넘는 보험료 부담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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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울주군 전체 1,782곳의 배농가 가운데 단 7곳만 가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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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성일 (농민)

 <\/P>(보상받기 힘들어 가입 안한다,,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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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2천년에도 서생면 일대 배농가에 서리가 내려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보상을 받은 농가는 거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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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연재해로부터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농작물재해보험이 까다로운 조건때문에 농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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