곳곳에서 소지역주의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4-10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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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지방 선거를 앞두고 일부 선거구에서 소지역주의 대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선거 휴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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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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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지방 선거에서 소지역주의 현상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곳은 울주군 서부지역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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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지역 출신인 강길부 전건설교통부 차관이

 <\/P>한나라당 시장 후보 경선에서 중구 출신인 박맹후 후보에게 패하자 지역 정서가 한나라당 이탈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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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총선 때 까지만 하더라도 울산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으나, 최근 여론 조사에서는 중구와 남구에 비해 지지도가 떨어진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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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주군 남부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의 군수 후보와 시의원 후보를 온산읍 출신이 독차지 하면서 인근 온양읍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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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울주군 지역의 이번 지방 선거는

 <\/P>소지역 대결이 당락의 절대적인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 관계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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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한나라당 북구 지구당도 구청장 공천 진통을 겪어면서 선거 정서가 농소 대 효문,양정,염포의 지역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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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밖에 시의원 선거에서도 인구가 많은 지역 출신의 일부 후보들이 소지역 주의를 부추기면서 곳곳에서 지역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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