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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사가 비좁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, 군이 이제 공무원들의 휴식공간마저 없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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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일선공무원들은 청사안에 활용할 공간이 아직도 많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으며, 이는 곧 시민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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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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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들의 휴식공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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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느라고 휴게실을 없앤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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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쉴 공간이 없어진 공무원들의 불만은 곳곳에서 터져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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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구청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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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간부족을 이유로 휴게실을 없앴지만, 오는 지방선거까지 일정이 없어 비워둬야할 형편인 의회에는 협조조차 구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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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5년부터 구청사의 사무실을 사용하면서도 8년째 임대료를 내지않은 선거 관리위원회에는 나가달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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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구청관계자(재산관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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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사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의회와 선관위의 눈치만 보는 사정은 다른 구, 군도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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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 민선구청장들이 구의회의 견제를 받고 있는데다, 선거를 통해 선출됐기 때문에 선관위에도 정당한 요구를 못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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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, 공무원들은 좁은 공간에서 업무를 보며 쉴 공간도 잃었고, 눈치를 보느라 받아내지 못한 임대료는 시민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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