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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수출의 대부분을 대기업이 차지해
<\/P>중소기업 수출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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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몇몇 중소기업이 공격적인 해외
<\/P>마켓팅으로 수출계약에 성공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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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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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말 현재 울산지역에서 무역업
<\/P>등록을 한 업체는 594군데에 이를
<\/P>정도로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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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난 한해동안 단 한 건이라도
<\/P>수출을 한 업체는 전체의 37%인 220개사에 불과해 해외시장 진출 꿈은 대부분 수포로 돌아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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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모기업 납품에 의존한 결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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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창회 과장(무역협회 울산사무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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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최근 지역 중소기업들이 잇따라
<\/P>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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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노면 청소차량의 95%를 공급하는
<\/P>이 업체는 올초 이집트와 170만 달러의 공항청소차량 공급계약을 국내 최초로 체결하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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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4륜구동 제설차와 항공기 긴급구조차 국산화에도 성공해 세계시장에 뛰어든다는 전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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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태익 신정개발 생산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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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지난해 24만불을 수주한 온산공단의 한국특장차도 수출주문이 늘면서 공장증축에 나섰고 부품업체인 한일이화도 터키를 전진기지로 삼아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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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중소기업의 잇따른 해외시장 진출은
<\/P>대기업 수출에 의존하는 지역경제에 신선한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 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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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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