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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사이 삼산의 한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단지에 세워진 차량 40여대가 예리한 흉기에 긁혀 파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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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건 발생 장소는 울산지방경찰청 정문에서 불과 20여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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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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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도변에 대어져 있던 차량 앞부분이 하나 같이
<\/P>예리한 흉기로 그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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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떤 차는 철판 깊숙히 까지 긁혔고 아예 차량 전체가 빙 둘러가며 긁혀버린 것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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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10개 매매상에 40여대의 차량이 이같은 피해를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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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인은 주로 값나가는 새차만 골라 집중적으로 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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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침에 출근했다 이를 본 매매상 업주들은 그저 황당할 따름입니다.
<\/P>◀INT▶장태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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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주들은 긁힌 부분을 도색할때 드는 비용은 둘째치고 도색을 할 경우 차량 매매가가 떨어질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최석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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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건이 발생한 이들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는
<\/P>울산지방경찰청 정문에서 불과 20여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범인은 유유히 도로변과 단지안에 있는 차량까지 닥치는 대로 긁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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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일단 취객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는 한편 원한에 의한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인근 매매단지와 카센터,최근에 차를 사간 사람들에 대해서도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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