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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시내버스운행이 제멋대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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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적자노선이라는 이유로 감차하거나 아예 결행나는 일이 잦자 급기야 노조측에서
<\/P>울산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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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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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
<\/P>시민들의 불만은 하루도 끊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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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차시간이 들쭉날쭉해 그 옛날 하염없이 기다리던 시골 마을버스 기분도 든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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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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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1일자 어느 시내버스회사의 배차기록에는
<\/P>7대가 아예 제노선을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
<\/P>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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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민주버스노동조합은 오늘 울산시청을
<\/P>항의방문한 자리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버스회사의 횡포를 고발하는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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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함민호
<\/P>"이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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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가 제출한 운행기록에는 어느 회사는 10대가 운행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때에 따라 승객들은 한시간도 기다려야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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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남경수 교통지도과장
<\/P>"실태파악 해보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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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시내버스회사측에서는 경영난을 과중시키는 적자노선에 대한 조정과
<\/P>이를 반영한 감차등의 전반적인 버스대책이
<\/P>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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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교부조사결과 울산의 시내버스 배차시간은 평균 30분,하루이용객은 34만명으로
<\/P>7대 도시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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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<\/P>어떻게 해결할지 울산시의 조치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