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-롯데 세일전쟁 2라운드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4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현대와 롯데 백화점의 제살깎기식 경쟁이

 <\/P>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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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두 백화점은 봄맞이 정기세일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서는 등 유통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소비 조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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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(현대백화점 보석 패션쇼 장면-4초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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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역 텃밭을 지키려는 현대와 1위 자리를

 <\/P>뺏기 위한 롯데의 유통전쟁이 2회전에 접어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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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는 롯데 개점 때 우위를 지킨 여세를

 <\/P>이번 봄 세일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아래 패션 쇼와 무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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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현대가 지역에서 갖는 친숙한 이미지를

 <\/P>가족 캠페인을 통해 확산시키는 "한가족"컨셉을 강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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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우인호 현대백화점 판촉기획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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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롯데광장 노래자랑 모습-4초)

 <\/P>롯데는 개점이후 8개월만에 현대백화점

 <\/P>매출의 90%이상을 따라잡았다는 내부 진단에 따라 올 하반기까지 1위 자리에 올라선다는 전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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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를 위해 시민들이 언제나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백화점 이미지를 구축해 쇼핑과

 <\/P>문화를 공유하는 컨셉으로 후발주자의 단점을 극복한다는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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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경길 홍보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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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금까지 두 백화점의 무차별 사은행사로 매출이 동반 상승한 반면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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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고객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해 호주머니를 그만큼 얇게 했지만 출혈경쟁 때문에 지출이 많았다는 예깁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현대와 롯데의 출혈경쟁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이라는 또다른 숙제를 우리에게 던져놓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 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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