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울산해양 수산청등 관계자들과 오늘(4\/12) 간담회를 갖고 국가시행 사회간접시설의 차질없는 진행을 촉구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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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현재 40%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울산신항만건설에 내년 617억원을 투입해

 <\/P>줄 것을 건의했으며 사업시행초기인

 <\/P>부산 울산,부산 언양간 고속도로 건설에도

 <\/P>중앙부처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

 <\/P>건의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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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국도 24호선 공사구간가운데

 <\/P>천상에서 상북 석남사까지 내년에 492억원을 요구했으며 가지산 능동터널건설에도 차질없는 추진을 요청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