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들과 원전측의 마찰로 신고리원전 1,2호기 환경공청회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원전측이 3,4호기 건설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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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전측은 5조 7천 300억원을 들여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대에 140만 kw급 신고리원전 3,4호기를 건설하기로 하고 다음달 말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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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오는 19일 고리원자력 본부 강당에서 신고리원전 3,4호기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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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주민들은 신고리원전 1,2호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무효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3,4호기 건설을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싸우겠다고 주장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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