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대형 사업장 노조가
<\/P>올 임금인상 요구안을 제출하는등 임.단협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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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지방 노동사무소는 월드컵 기간 노사안정을 위해 대회이전 협상을 타결하거나 월드컵 이후로 협상을 미뤄줄 것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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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
<\/P>지도대상인 근로자 100인 이상 152개 사업장
<\/P>가운데 현재까지 협상 타결 업체는
<\/P>태광.대한화섬과 승진택시,삼성 SDI등 5개 업체에 불과하고 현대와 금속연맹 소속 노조는 사측에 임금인상안을 제출하는등 협상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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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세종공업과 한일이화등 8개 사업장
<\/P>노조는 예년보다 높은 임금 12.7%인상을 요구했으며 현대중공업 노조도 기본급 11.5%인상과 해고자 전원복직등 올 임.단협
<\/P>요구안을 사측에 발송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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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노동사무소는 이달말부터 각 사업장의 임.단협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마찰이 예상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월드컵 이후로
<\/P>임.단협을 미뤄 줄 것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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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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