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두달도 채 남지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물밑 선거전이 한창입니다.
<\/P>
<\/P>이런 가운데 현역의원들이 본연의 역할은 뒷전인 채 임시회를 거치며 마구잡이 예산집행이 남발되는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시의회는 얼마전 교육청이 올린 배아성 연수원 구입비 68억원을 별다른 심의없이 통과시켰습니다.
<\/P>
<\/P>당초 학생수련원 구입이 시기상조라는 우려때문에 예산을 삭감하려 했지만 왠일인지 예산은 무리없이 통과됐습니다.
<\/P>
<\/P>최근 끝난 각 구.군의 임시회 역시 마찬가집니다.
<\/P>
<\/P>남구의 경우 예산 규모가 너무 크다는 논란을 빚었던 양궁장 건립비 가운데 올해1차 추경예산 20억원이 단 한번의 논쟁없이 무사 통과됐습니다.
<\/P>
<\/P>동구와 울주군 등 다른 구.군 의회도 소방도로 개설과 각종 경상비를 별다른 삭감 없이 통과시켰습니다.
<\/P>
<\/P>시 의회의 경우 예년의 2.5%에 달하던 예산 삭감률이 이번 1차 추경에는 1.2%에 그쳤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집행부가 올린 예산이 무사 통과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.
<\/P>
<\/P>예산을 심의하고 사용처를 꼼꼼히 따져야할 의원들이 다가올 선거에 정신을 빼앗기다 보니 자연히 예산심의가 부실로 흐른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참여연대
<\/P>
<\/P>◀S\/U▶시민의 낸 세금이 올바르게 쓰여지도록
<\/P>감독해야할 의원들이 본연의 업무는 뒷전인채 마음은 이미 선거판에 가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