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과 일본 기타큐슈를 왕복할 정기여객선 돌핀-울산호를 판매한 호주측 대표들이 오늘
<\/P>(4\/16)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시험운항에 나섰다가 회항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.
<\/P>
<\/P>여객 사업자인 무성에 따르면 당초 오늘로 예정된 시험운항을 앞두고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악화를 이유로 시험운항을 미룰 것을 요구했지만 호주측 선장 등 승선원들이 오늘 새벽 4시 시험운항을 강행했습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출항 이후 울산항 동방 8마일 해상에서 높은 파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울산항으로 돌아오는 소동을 벌였습니다.
<\/P>
<\/P>무성 관계자는 오늘 부산에서 일본으로 가는
<\/P>여객선 운항도 모두 취소된 상황에서 호주측의
<\/P>시험운항 강행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