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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시내버스 업체의 경영난을 이유로 일부 비수익노선을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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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버스요금도 조만간 대폭 인상할 방침이어서 시민들의 반발이 우려됩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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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4\/16) 열린 울산시의 시내버스
<\/P>종합대책 수립 중간보고회에서는
<\/P>시민들의 불편을 아랑곳 하지 않는
<\/P>버스운영체계에 대한 문제점이
<\/P>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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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배차 간격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을 정도로 서비스 만족도가 최하위인 버스업체에 대한
<\/P>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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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싱크)장귀순(울산YMC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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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는 오히려 경영난을 내세운 업계의 주장을 받아들여,20개 비수익 노선을 폐지하거나 중형버스로 형태를 전환하도록 하는
<\/P>시내버스 노선 부분 개편안을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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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이렇게 되면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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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울산시가 시내버스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용역 결과,요금인상 압박요인이
<\/P>일반버스는 14.2%,좌석버스는 26.5%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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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년 6개월 전에 이미 17%나 요금을 올리고도 버스업체들이 서비스 개선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는데도 울산시 스스로
<\/P>인상근거를 마련해 준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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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김태근 사무국장(울산 참여연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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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결국 울산시의 이와같은 용역결과는
<\/P>조만간 택시에 이어 시내버스 요금도 대폭 인상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어 또 한번 시민들의 반발을 살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(MBC NEWS___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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