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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룸이 강도사건의 표적이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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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로 유흥업소 종사자 등 여자 혼자 사는 경우가 많아서인데 허술한 방범 대책 역시 범행을 부추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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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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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베란다 창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은채 여자 혼자 살고 있는 원룸은 손쉬운 범행의 표적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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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잠궈지지 않은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가 여자들에게 흉기를 들이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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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살고 있는 원룸을 범행 장소로 골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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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주된 범행시간은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귀가하는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까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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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경찰에 붙잡힌 31살 김모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달동 일대 25개 원룸을 돌며 4천여만원을 빼앗았습니다.
<\/P>◀INT▶김모씨 피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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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룸이 각종 강력사건의 표적이라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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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에는 우편함에 있는 이름을 보고 택배회사 직원 등을 가장해 문을 열게한 뒤 강도로 돌변한 20대가 검거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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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원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모두 여자 혼자사는 집에서 일어났고 사람이 집에 있는 동안 범행이 이뤄졌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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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주택경기 붐을 타고 원룸현 주택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지만 그에따른 방범대책은 아예 없다시피 해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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