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내 모 여고 교장이 자신과 관련된 소문의 진위를 가린다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학부모들을 종용해 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하자 교사들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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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학교 58명의 교사들은 오늘(4\/17) 성명을 내고 교육청이 실시중인 특별감사를 중단할 것과 교장 징계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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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들은 최근 에어컨과 책걸상 구입비를 교장이 횡령했다는 소문이 떠돌자 진위 파악을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특별 감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는 특정 교사를 징계하기 위한 불법감사라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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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이 학교에 대한 회계감사와 함께 건전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유언비어를 확인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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