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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들은 정신적,육체적으로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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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MBC는 장애인 주간을 맞아 기획보도를
<\/P>준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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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첫번째로 류호성기자가 비장애인들과
<\/P>함께 장애 체험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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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장애인들이 눈을 가리고 흰지팡이에 의지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며 장애체험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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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긴 지팡이가 도움이 될 것 같지만 길을 벗어나 화단으로 가는 등 쩔쩔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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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점자블럭이 끊어진 곳에 이르자 꼼짝도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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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을 볼 수 없다는 공포가 두발을 묶어 버린 것입니다.
<\/P>◀INT▶이희자(YMCA시민중계실)
<\/P>비장애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지나다니는 인도지만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겐 힘겹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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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발하자마자 깜빡이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마음만 급할뿐 더이상 빨리 갈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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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너자마자 또다시 부닥치는 장애물.
<\/P>3cm 높이의 보도 턱이 장애와 비장애의 엄청난 벽을 실감케합니다.
<\/P>◀INT▶전나명(중구청장)
<\/P>평범한 오르막길에서 한 체험자의 휠체어가 뒤로 넘어가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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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론 이곳에서 넘어진 비장애인은 거의 없을 겁니다.
<\/P>◀INT▶이진태(중구 성안동,장애2급)
<\/P>◀S\/U▶비장애인 모두가 평생 장애 없이 살게 될거란 보장은 없습니다.
<\/P>장애인의 눈높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땝니다.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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