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교통대책 비상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4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월드컵이 열리는 기간동안 시가지 교통혼잡을 막기위해 울산시가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시차퇴근제 등 일부 대책은 기업체들의 참여가 적어 교통관리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3월 20일 테러와 훌리건 난동에 대비해 민방위시범훈련이 열렸던 문수경기장 주변 도롭니다.

 <\/P>

 <\/P>행사에 참여하기위해 민방위 대원들이 몰고나온 차량들로 주변 일대는 물론 남구지역 전체 도로가 순식간에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만약 월드컵 경기 당일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

 <\/P>생각만해도 아찔할 정돕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울산시는 이런 혼란을 막기위해 우선

 <\/P>교통수요 자체를 줄이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\/G)세차례 경기가 열리는 날을 전후해 6일간 차량 자율2부제를 실시하고,경기 당일에는

 <\/P>초중고등학교는 오전수업만,그리고 대학은

 <\/P>임시휴강을 하기로 이미 합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경기장으로 연결되는 주요간선도로의

 <\/P>대형화물차량 진입을 통제하고,기업체의 경우 토요격주 휴무일 조정과 함께 경기 시간을

 <\/P>피해 시차퇴근제를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.(C\/G끝)

 <\/P>

 <\/P>(S\/U)이와함께 울산시는 극심한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문수로와 삼산로,남산로 등 3개 주요간선도로를 특별교통관리구역으로 설정해,

 <\/P>별도의 소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경기가 열리는 당일 이들 도로에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268명을 집중 배치해 이면도로에서의 차량진입을 통제한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특히 대회기간동안 셔틀버스 운행과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대신,지역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은 별도로 확보하지 않을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시차퇴근제의 경우 지금까지 기업체의 참여율이 10%에도 미치지 못해 시행자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김광수(교통기획과)

 <\/P>

 <\/P>더구나 이와같은 교통대책은 대부분 기업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한 것이어서

 <\/P>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수 의문입니다.

 <\/P>(MBC NEWS---)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