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허가 경찰초소 주민불편

입력 2002-04-18 00:00:00 조회수 0

경찰이 법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설치한 각종 초소와 임시검문소 등이 도시미관을 해치고, 시민통행에도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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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동부경찰서가 아산로변에 설치한 임시 검문소의 경우 관할구청의 허가도 받지 않은 불법시설물로, 인도를 가로막아 통행을 방해하고 있고,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아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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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 반구로터리 교통섬에도 인가를 받지 않은 교통초소가 자리하는 등 경찰이 사용하는 82곳의 초소와 검문소 가운데 단 3군데를 뺀 모든 시설이 불법시설물로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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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대해, 경찰은 허가를 받지 않고, 관행대로 설치한 시설물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, 시설 이전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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