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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 주간 연속 기획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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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두번째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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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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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빠른 손놀림의 한 근로자가 자동차 팔걸이를 만드는 작업에 열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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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공정이 끝나자마자 다른 공정이 시작되는 숨가쁜 작업이지만 실수는 전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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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공정에서만 일년이 넘은 양승남씨는 청각 장애를 갖고 있지만 일처리 능력은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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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양승남(덕양산업,청각장애)
<\/P>"작업환경 좋고 동료 좋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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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처럼 3%의 장애인 고용비율을 유지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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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상시 근로자가 300명 이상인 기업체는 장애인을 2% 정도 고용해야 합니다. 그러나 이를 지키지 않은 기업체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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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본사를 둔 24개 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평균 1.9%에 불과하고 장애인을 단 한명도
<\/P>고용하지 않은 업체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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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00회사
<\/P>"일의 특성상 안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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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공기관 역시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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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지킨 곳은 북구와 울주군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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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홍성춘(중구청 인사담당)
<\/P>"늘릴 계획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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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열린 장애인 기능 경기 대회에서 41명의 우수한 장인이 탄생했지만 이들 가운데서도
<\/P>직장을 얻은 장애인은 한명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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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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