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ＡＮＣ▶

 <\/P>2002교향악 축제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던 울산시향이 오는 22일과 26일 연주회를 갖기로

 <\/P>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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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재호기잡니다.

 <\/P> ◀ＶＣＲ▶

 <\/P>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‘열린 예술무대-라틴의 열기속으로‘가 오늘 오후 7시 30분

 <\/P>야외공연장 무대에 올려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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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브라질과 우루과이 스페인등 월드컵 캠프를 울산에 차린 나라들의 라틴음악 콘서트로

 <\/P>라틴살사와 라틴재즈등 정열의 리듬을 선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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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내일 통도사 서운암에서 들꽃축제가 열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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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운암 경내 5천여평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성파 주지스님이 10년간 가꿔온 금낭화와 할미꽃,금강초롱등 100여종의 수십만 포기와 회원들의 들꽃 분재,꽃시 낭송,합창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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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대학교가 주최하는 故 鄭周永 현대 명예회장 추모음악회가

 <\/P>오는 22일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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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향과 바이얼리니스트 김영욱,소프라노 김방술등이 출연하며 장윤성씨가 지휘하는 울산시향이 말러의 교향곡 제 5번등을 연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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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8명의 도공의 장인정신과 땀을 느낄수 있는 제2회 울주군 전통공예가회의 작품전시회가 21일까지 현대백화점 갤러리에서 계속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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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연 할아버지 김용선 옹의 월드컵 성공기원 연 전시회가 내일부터 24일까지 남구문화원에서 개최됩니다. ◀ＥＮＤ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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