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7월 돼지고기 일본수출 재개를 앞두고 강원도 철원에서 1종 전염병인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울산지역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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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양돈농가들은 일본 수출을 앞두고 사육두수를 늘려왔지만 이번 강원도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로 다시 수출길이 막힐 것이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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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주군은 긴급방역에 들어가는 한편, 양돈농가에 이동을 금지하고 돼지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보일 경우 즉각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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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돼지고기 수출은 구제역 파동으로 지난 2000년 3월말부터 중단됐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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