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충수업 논란

입력 2002-04-1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각 학교에서 보충수업 부활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중학교에서 보충수업을 반대하는 교사들의 릴레이 1인 시위까지 등장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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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학생들이 등교로 바쁜 도로 한켠에 구호판을 든 교사가 서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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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충수업을 반대하는 한 중학교 교사들이 택한 방법입니다.

 <\/P> ◀INT▶조용식(울산여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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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학교 교사 48명 가운데 39명이 릴레이 1인시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.(DV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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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충수업을 둘러싼 논란의 요지는 불법여부와 획일적인 강요, 그리고 교육청의 어정쩡한 태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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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장들은 학부모들의 요구와 운영위 결정, 학력신장을 이유로 보충수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 ◀INT▶서길정교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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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많은 교사들은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보충수업에 반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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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한 수업비와 감독비 명목의 별도의 수업료 징수도 부당하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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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교조도 지난 17일 ‘불법 보충수업 거부 고교 교사모임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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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육청은 특기적성교육과는 달리 보충수업은 불법이라는 원론만 강조할 뿐 모든 책임을 학교장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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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교장들은 차라리 교사와 학부모,교육청이 함께 이 문제를 공론화하자고 제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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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 이러한 교육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해 과연 지금까지 한 일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할 것인지를 교육당국이 대답할 차례입니다.MBC뉴스 김잠출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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