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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러분들은 경찰의 무인속도단속기를 얼마나 믿고 계십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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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무인단속카메라에 오류가 발생한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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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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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남구 신정동에 사는 34살 이모씨는 갤로퍼짚차를 몰고가다 지난달 9일
<\/P>중구 우정동에서 이동식 무인카메라에 단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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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최근 과태료 통지서를 받고는 할말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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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9시 24분부터 오전 10시 22분까지
<\/P>1시간이 못되는 시간사이에 무려 6번 속도위반을 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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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0KM가 제한속도인 이 도로에서 위반속도도 12km에서 30km까지 다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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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모씨
<\/P>"다른 차량들이 하나씩 찍혔으면 하소연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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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실확인에 나선 울산경찰청은 이 무인카메라
<\/P>데이터처리장치에 오류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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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관계자
<\/P>"이런 일은 처음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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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더라도 이번처럼 이를 입증할 장치가 제대로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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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지역에서 무인단속기에 적발되는 차량은 <\/P>한해평균 13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. <\/P> <\/P>경찰은 현재 울산지역에 설치된 23대의 <\/P>고정식 단속카메라와 7대의 이동식 카메라외에 <\/P>연말까지 배이상 기기를 늘릴 계획입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