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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각종 복지혜택을 노리고 장애인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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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장애인 표지를 단 차량들이 판을 치고 있지만, 제도의 허점때문에 단속도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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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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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3대 가운데 1대는 가짜 장애인의 차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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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상 장애인 표지엔 발급번호와 발급일자, 직인이 받드시 들어가야 하지만, 대부분의 장애인 표지에 이같은 항목이 빠져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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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 표지의 차량번호와 실제 차량번호가 다른 것도 있고, 표시 항목이 아예 없는 가짜 장애인 표지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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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, 장애인 마크를 오려 유리창에 조잡하게 붙여놓은 차량도 있지만, 버젓이 장애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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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장애인 전용주차장을 이같은 가짜 장애인 차량들이 차지하다보니, 종종 주차시비가 벌어지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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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백화점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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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가짜를 가려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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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읍,면,동과 국가보훈처, 건설교통부 등 장애인 표지를 발급하는 기관이 많고, 표지 모양도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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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전덕호\/동구청 사회복지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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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진짜 장애인 표지를 부착한 차량 29만여대 가운데 3분의 1정도를 장애인 명의를 빌린 일반인이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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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도의 허점을 뚫고 나온 가짜들이 장애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혜택을 좀먹고 있습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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