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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국도가 지반이 침하돼 결국 못쓰게 됐습니다. 또 한번 예산을 들여 도로를 보수했지만 결국 예산만 낭비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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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 문화방송 지종간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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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동군 고전면 전도리 19번 국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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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굴곡이 심한 기존도로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93년 만들어졌고 최근 포장 덧씌우기 공사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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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하지만 이 도로는 포장 덧씌우기를 한 지 2년도 채 못돼서 이처럼 마구잡이로 파헤쳐지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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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음부터 도로를 제대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전도 인터체인지에서 고전면 신월리까지 국도 확장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아예 뜯어내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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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반이 계속 침하돼 도로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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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일기술 공사 감리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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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도로를 만드는데 들어간 예산은 보상비를 포함해 19억여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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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반 침하로 그동안 들어간 보수비용은 3억원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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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산이 이중으로 들어간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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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삼성\/ 하동군 고전면 전도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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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도 당시에는 지반침하 가능성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시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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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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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주먹구구식 도로행정이 결국 혈세만 낭비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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