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내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25억2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요양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,관련 조례안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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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만든 조례안에 따르면 병원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영리 법인에 맡겨 위탁운영하기로 했으며,병원설립부지는 위탁사업자가 기부체납하도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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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로 설립될 시립 요양병원은 치매 또는 노인환자의 외래,입원진료와 요양,임상 역학조사 연구 등을 주로 맡게돼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보다 질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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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행정지치부의 승인과 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9월 조례안을 공포한 뒤, 위탁사업자를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선정해 곧바로 병원건립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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