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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국유사에 기록된 비형랑의 어머니 도화녀가 언양 화장굴 설화의 주인공이라는 주장이 한 향토사 연구가에 의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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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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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 도심지에서 바라본 화장산과 석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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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세기경 신라의 왕이 이 곳에서 겨울 복숭아 꽃을 구해 병이 나았다는 설화의 무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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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국유사 비형랑조에 같은 내용이 기록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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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지방의 도화녀를 사모한 진지왕이 죽은 뒤 혼령이 돼 7일동안 동침하고 비형랑을 낳았다는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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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왕실에서 일한 비형랑은 귀신을 부렸다는 특이한 인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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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향토사연구가 이유수씨는 최근 설화와 삼국유사 기록이 동일하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.
<\/P> ◀INT▶이유수
<\/P>설화와 기록 모두 신라시대와 왕,도화녀라는 이름이 일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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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이씨는 효성과 절개,신의를 상징하는 설화를 민속놀이로 재현하자고 제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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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국유사의 무대가 언양까지 확장되고 처용과 함께 전통 민간신앙인 벽사진경의 부적인물이 모두 울산출신이라는 사실을 입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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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장굴에는 조선시대 금석문과 자생 차밭이 남아있어 고증을 통한 역사복원과 보존대책의 단서가 됩니다.
<\/P> ◀INT▶석범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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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4백년동안 기록과 사람에 따라 설화내용은 다소 달라졌지만 화장굴은 옛모습 그대로입니다.mbc뉴스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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