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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식업계가 시련을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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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산 활어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 폭락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데다 국내 소비량까지 줄면서 이중,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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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련을 맞고 있는 양식장을 옥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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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한 축양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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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팔려나가지 않는 넙치가 수조마다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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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양식장에만 출하가 이뤄져야할 넙치가 15만 마리로 적정수준인 10만마리보다 5만 마리나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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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격도 넙치 1kg에 8천원선으로 지난해보다 40%가 넘게 떨어지면서 생산비도 못 건지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 박성배 소장 대암수산
<\/P>(팔수록 손해지만 팔아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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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중국산 홍민어 5천톤이 수입되는 등 중국산 활어수입이 늘면서 국내 양식물고기의 도매 가격이 폭락하고 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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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국내 소비가 줄면서 수익성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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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문을 닫은 양식장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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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처럼 어렵다 보니 이 양식장에는 올해들어 치어를 한마리도 입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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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경탁 (어민)
<\/P>(치어를 입식하지 않아 내년 사업 불투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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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기르는 어업 육성을 위해 매년 엄청난 예산을 바다에 쏟아붓고 있지만 정작 양식 어민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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