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연안 냉수대 비상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04-22 00:00:00 조회수 0

경북 동해안에 예년보다 일찍 냉수대가 찾아와

 <\/P>양식어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 연안에도 냉수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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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지난주 경북 동해안에 평상시 수온보다 10도나 낮은 냉수대가 상륙해 양식어류 5만마리가 폐사한 이후 울산 연안의 수온을 관측한 결과 평년보다 2-3도 낮은 수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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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해양청은 이에따라 울산연안에도 예년보다 빨리 냉수대가 찾아 올 우려가 높다고 보고 육상 양식어민들은 어류 건강관리 강화등

 <\/P>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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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냉수대는 매년 5월부터 초여름 사이에 해수 온도가 10도 아래로 떨어져 양식어류에 피해를 입히는 저수온 현상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빨리 동해안에 상륙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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