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통업체 지역농산물 판매 5% 그쳐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4-23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역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가운데 지역 생산품은 5%선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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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가 이달들어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실태를 조사한 결과,1\/4분기동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매액은 모두 13억여원으로, 전체 농산물 판매액 229억원의 5.8%에 불과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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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매가 극히 저조한 것은 취급품목이 봉계 황우쌀과 단감,울산배 등으로 한정된데다

 <\/P>일부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어 경쟁력있는 우수농산물의 개발,보급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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