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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민원해소 차원의 매수청구가 가능해지면서,
<\/P>지주들의 땅매입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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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의 경우 땅매입에 드는 비용이 최소 수천억원에 달해 재원마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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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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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올해 초부터 매수 신청을 받고 있는 토지는,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해놓고도
<\/P>10년 이상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땅가운데
<\/P>대지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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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수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불과 3개월여만에 지주들로부터 모두 60건에 만7천800제곱미터의 매입 요청이 쇄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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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 도시계획상 도로나 공원,녹지에 포함된
<\/P>땅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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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울산시는 지주들이 매수를 희망한 토지에 대해서는 자체심의를 거쳐 매수여부를 결정한 뒤 사들인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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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문제는 재원조달 방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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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가운데 매수 대상 토지는 모두 천23건에 매입비가 공시지가로만 계산해도 2천4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여서, 울산시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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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정지식(도시과,시설계획담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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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지금까지 결정된 도시계획시설 가운데 미집행 사업규모가 5천400만제곱미터,금액으로 11조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때, 앞으로 미집행에 따른 매수비용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재원조달 방안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(MBC NEWS 한동웁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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