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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녀에게 열쇠를 맡기는 부모님들이 있다면 앞으로 주의하셔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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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상대로 열쇠를 빼앗아 집을 턴 20대 여인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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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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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남구의 한 놀이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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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느때처럼 아이들이 삼삼 오오 짝을 지어 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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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집열쇠를 갖고 있는 아이들도 늘어나는 추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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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부모님 직장 다니신다. 내가 열고 들어간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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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경찰에 덜미를 잡힌 27살 이모여인은 엄마 심부름을 왔다며 노는 아이들을 안심시킨 뒤 열쇠를 챙겨 집을 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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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수법으로 이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6백만원 상당의 절도행각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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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모여인(절도피의자)
<\/P>"심부름 왔다. 용돈주고 사먹어라고 말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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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경찰은 되도록이면 어린 아이들에게 열쇠를 맡기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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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승덕(울산지방경찰청기동수사대)
<\/P>"어린이보다 경비실이나 이웃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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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까지 범죄의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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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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