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존오염 갈수록 심각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4-2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의 오존오염도가 해가 갈수록

 <\/P>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지난해의 경우 무려 150여차례나

 <\/P>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

 <\/P>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(C\/G)

 <\/P>울산지역의 대기중 오존농도는 지난 95년 0.015ppm에서 98년 0.017ppm,그리고 지난해에는

 <\/P>0.020ppm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가운데 제주와 부산,대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이처럼 오존오염도가 증가하면서 울산지역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세차례나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순간적으로 오존농도가 올라가 1시간 단위 환경기준인 0.1ppm과 8시간 단위 환경기준인

 <\/P>0.06ppm을 각각 초과한 횟수는,지난해에만

 <\/P>모두 159차례로 1년전에 비해 무려

 <\/P>10배 가량 늘어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설원홍 과장(울산시 환경정책과)

 <\/P>

 <\/P>고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특히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인

 <\/P>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

 <\/P>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5개월간

 <\/P>오존경보제를 실시해,필요시 즉각 주의보나 경보 등을 발령함으로써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(MBC NEWS 한동웁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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