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진주) 농작물 재해 보험 겉돈다

입력 2002-04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농작물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농작물 재해보험제도를 도입했습니다. 그러나 농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. 겉돌고있는 정부의 농업정책을 진주 문화방송 이종승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정부는 지난해 50%였던 농작물 재해보험 정부 보조율을 올해는 59%로 상향조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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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만큼 농민들의 보험료 부담은 줄게 됐지만 농민들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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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보다는 보험료만 날릴 것이라는 불신이 팽배해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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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이진수\/진주시 상봉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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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농작물 재해보험은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아직까지는 농민들의 반응을 얻지 못하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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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수십만원대의 보험료도 농민들에게는 부담스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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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이창호\/진주시 집현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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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태풍과 우박피해에만 보상을 해 주는 까다로운 보상조건도 농민들은 불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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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이수덕\/진주시 집현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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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해 전국의 자연재해보험 가입률은 55%, 경남은 이보다 조금 높은 60%이지만 당초의 기대보다는 가입률이 훨씬 낮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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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오성환\/농협 진주시지부 차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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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농작물 재해의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료를 대폭 낮추는 등 피부와 와 닿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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