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강원도 철원군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의 영향으로 산지 돼지값이 폭락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가격폭락을 우려한 사육농가들이 서둘러 출하하는 등 돼지파동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 ◀END▶
<\/P>돼지콜레라 파동으로 산지 돼지값이 이번주들어 폭락하고 있습니다.
<\/P>(cg in)
<\/P>돼지콜레라가 발생하기 전인 17일에는 100kg짜리 돼지 한마리에 22만 2천원에 거래됐지만 이번주들어 20만원에 거래돼 한주사이에 2만원이나 떨어졌습니다.
<\/P>(cg out)
<\/P>여기에다 일본수출길이 막힐 것을 우려한 양돈농가들이 출하량을 늘리고 있어 가격하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.
<\/P>s\/u)
<\/P>올 6월부터 이곳에서 생산되는 돼지는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콜레라의 영향으로 수술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.
<\/P>
<\/P>더욱이 일본수출에 대비해 사육두수를 늘려온 양돈농가들은 허탈함에 빠졌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성낙경 (양돈농민)
<\/P>(수출 중단,, 어렵다)
<\/P>
<\/P>다행히 돼지 콜레라가 다른 지역으로 번지지 않고 있어 양돈농가들은 숨을 죽인 채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신수복 (양돈협회 울산지부장)
<\/P>(울산은 콜레라 영향없어,,, )
<\/P>
<\/P>울산지역 돼지사육두수는 4만 7천여마리.
<\/P>
<\/P>울산지역 돼지 수출은 지난 99년 발생한 돼지콜레라 때문에 2년동안 수출이 중단됐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