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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말 개통한 신복고가차도와 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은 갑자기 줄어드는 차선으로 인해 평소에도 사고 위험이 높은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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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곳에 밤만 되면 대형 트럭들이 자기 위해 주차를 하는 바람에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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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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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4일 밤 울산 언양간 고속도로 입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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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에 진입하던 갤로퍼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해둔 대형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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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부서졌고 운전자 서모씨도 크게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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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갑자기 차선이 줄어드는데다 갓길에 주차해둔 트럭을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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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날 밤에도 접촉사고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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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닥에 어지럽게 널린 유리파편들이 이곳이 사고가 잦은 곳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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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계속해서 사고가 나고 있지만 대형트럭의 갓길주차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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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빼곡히 늘어선 대형차들로 갓길은 빈공간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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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갓길에서 아예 자는 운전자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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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트럭 운전자
<\/P>(피곤해서 대부분 잔다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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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주차해둔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운전자들의 곡예운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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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선복 (운전자)
<\/P>(차량합쳐지는데 정말 아찔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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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 갓길이 주차해둔 대형 트럭 때문에 교통사고길이 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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