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중, 임단협 앞 노조원 해고 마찰

입력 2002-04-25 00:00:00 조회수 0

임단협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18일 전 현직 노조관계자를 해고하면서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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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회사측은 해고와 정직처분이 내려진 4명의 근로자가 지난해 효성 불법파업에 동참하면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기 때문에 인사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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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대해 노조측은 지난해 효성파업과 관련해 해고조치를 내리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오는 27일 징계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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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, 오는 29일 올 임단협을 위한 첫 노사 상견례를 앞두고, 노조가 징계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올 임단협이 장기화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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