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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학습을 가던 초등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석남사와 배내골 사이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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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버스는 내리막길을 무려 1킬로미터나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을 거듭하다 언덕을 들이받고서야 멈췄고 다행히 학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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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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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오전 10시쯤,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 고개에서 초등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갑자기 길옆 나무로 돌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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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 앞부분은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창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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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리막길에서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나자 운전자 정씨는 멈출 곳을 찾아 아슬아슬하게 1km쯤 내려온 뒤 충격이 덜한 나무를 들이받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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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레이크가 고장 난 사고버스는 내리막길을 무려 1km나 아슬아슬하게 내려온 뒤 이곳에 부딪힌 뒤에야 가까스로 멈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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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바깥쪽은 절벽이어서 조금만 늦었더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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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운전기사
<\/P>(브레이크 말을 안들어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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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버스에는 현장학습을 가던 초등학교 4학년 학생 3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나무가 충격을 흡수하면서 11살 이모군 등 11명만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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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정비불량 여부에 대해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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