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0년만의 뱃길

입력 2002-04-2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과 일본을 잇는 여객 뱃길은 조선시대 삼포 개항 이후 무려 700년만에 재개되는 민간교류 항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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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일 여객선 취항의 역사적 의미를 김잠출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박제상이 일본으로 출발한 뱃길과 신라를 찾은 아라비아 상인의 최종 기착점이었던 울산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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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삼국시대 이후 삼포 개항과 학파 이 예 선생의 한일 외교, 임란과 조선말 어민들의 표류까지 울산항은 대일 교류의 창구를 담당해 왔습니다.

 <\/P>(DV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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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700여년이 지난 지금,기타큐슈 취항은 동해안 최초의 한일 여객항로 개척으로 한일 뱃길의 역사를 복원하게 된 것입니다.

 <\/P> ◀INT▶노성환(울산대)

 <\/P>월드컵 개최와 함께 복원된 여객항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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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과의 민간교류는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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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울산의 도자기와 차는 일본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 ◀S\/U ▶

 <\/P>삼포개항 이후 700년만에 공식재개된 울산과 일본의 여객뱃길이 새로운 한일관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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