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마산)양식장 난립

입력 2002-04-2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활어양식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양식어장의 축소 같은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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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가운데해경이 가두리 양식장에 대한 현지조사결과 무허가 또는 시설을 초과한 어장이 난립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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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마산 문화방송 박종웅 기자의 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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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통영해경은 지난달부터 경남 남해안에 산재한 가두리양식장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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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사결과 허가 받은 장소가 아닌곳에서 어류를 양식하거나 아예 면허도 없이 어장을 설치해 버젓이 고기를 키우는 양식장도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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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또 통영과 거제지역 145곳의 가두리 양식장 가운데 47%인 68곳이 시설을 초과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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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김창권\/통영해경 수사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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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들 불법 양식시설 뿐 아니라 어선감척 등 전반적인 어업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정부의 기르는 어업 정책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면적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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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98년 천2백20여ha이던 전국의 가두리 양식장면적이 지난해 말 천 3백80여ha로 약 160ha가 증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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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양식장이 넓어진데다 값싼 중국산 활어의 수입증가, 그에따른 국내 양식어류의 적체가 결국 가격폭락으로 이어진 것이 최근 양식업계가 파산직전에 내몰린 주요 원인중에 하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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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이기호\/해수수협지도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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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정이 이런데도 올해 경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또 10ha의 가두리를 포함한 대형양식단지가 들어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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