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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료보호 대상자들의 상당수가 병원에서 차별 대우를 받거나 입원을 거부 당한 경험이 있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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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지만 울산에는 아직 이같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의료 기관 병상 조차 하나 없어 시립의료원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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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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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달동에 사는 48살 이모씨는 신부전증으로
<\/P>10년 넘게 혈액투석과 입원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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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구임대아파트에 살며 정부에서 나오는 매달 56만원으로 생계를 버텨나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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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돈으로는 마음놓고 병원치료를
<\/P>받을 수 없고, 또 병원에 가더라도 입원을 거절당하기 일쑤였습니다.
<\/P>◀INT▶이모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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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 환자의 경우처럼 의료보호대상자들이 진료를 기피당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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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치료를 하다 발생되는 비보험 부분에 대한 부담과 정부로 부터의 보험금 지급이 늦다 보니 병원들이 진료를 꺼리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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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의료 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(C.G)울산에는 아직 공공의료 기관 병상이 하나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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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전국 16개 시.도에서 유일한 것으로
<\/P>울산시민들이 타 지역에 비해 공공의료 부문에 있어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.(C.G-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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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은 전체 의료기관 수도 타 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.
<\/P>◀INT▶박영규 참여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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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악한 울산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히고 저소득층에게도 안정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시립의료원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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