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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떠난 한-일 정기여객선이 일본인 관광객을 싣고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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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여객선의 탑승률이 매우 저조해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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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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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고쿠라 항에서도 울산을 향한 첫 여객선은 힘차게 출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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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타큐슈에서는 한일간 처음 열린 이 뱃길이 월드컵을 앞둔 두 도시의 관광수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<\/P> ◀SYN▶기타큐슈 부시장
<\/P>3시간의 바닷길을 거쳐 울산으로 돌아온 돌핀호에는 130명의 관광객이 탑승해 30%의 탑승률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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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에 첫 발을 디딘 일본 관광객들은 경주와 연계한 관광코스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.
<\/P>◀INT▶일본 관광객
<\/P>시의회와 상공회의소를 방문한 기타큐슈 방문단은 울산의 관광상품과 명승고적을 소개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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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산업시찰외에도 일본인이 축성한 서생포왜성과 학성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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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고쿠라 항에서의 2시간이 넘는 통관절차와 날씨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항해 시간은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.
<\/P>◀INT▶일본 관광객
<\/P>오늘(4\/26) 기타큐슈로 떠난 돌핀호에는 불과 27명만이 탑승해 승선률 6%를 기록했지만, 내일(4\/27)부터 다음달 5일까지가 일본의 황금연휴여서 많은 일본인이 울산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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