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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대회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
<\/P>울산 경기의 입장권 판매율은
<\/P>전국 10개 개최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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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열기는 커녕 경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예상외로 낮아 울산시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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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시민3명(질문+답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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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민들은 예상외로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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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 입장권 판매율도 극히 저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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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6월 1일 열리는 덴마크와 우루과이의
<\/P>예선 첫경기의 경우 지금까지 4만천700여석 가운데 절반 정도만 팔렸고,6월 3일의 브라질,터키전과 21일의 8강전 역시 입장권 판매율이
<\/P>6-70%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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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판매율은 월드컵이 열리는 전국 10개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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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다음달부터 변동환율이 적용돼 입장권 판매가격이 크게 오를 예정이어서,울산시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허언욱 국장
<\/P>특히 최근 한일국제항로 개설을 계기로
<\/P>일본등 외국인 관람객들의 수요도 늘 것으로 예상돼,여행사등을 통한 적극적인
<\/P>판매망 확충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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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월드컵은 지금까지
<\/P>매 경기마다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져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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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애써 만든 문수경기장이 주최측의 홍보소홀과 시민들의 무관심때문에 빈자리가 남는다면 전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자칫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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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남은 기간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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